Monday, February 22, 2010

The Departed (2006)


나는 절대로 undercover로는 못살아...
내가 좋아하는 도시 Boston이 배경이어서 더 좋았다.
Vera Farmiga는 정말 느낌이 딱 보스턴 여자같다.

Saturday, February 13, 2010

Boyz n the Hood (1991)


와.. 흑인형님들의 swagger가 장난이 아니네;;
보다 많은 흑형들이 이 영화를 봐서 세상이 조금은 달라지기를..
그나저나, 슬랭의 세계는 끝이 없어서... 영어를 포기하게 만든다 -_-

Wednesday, February 10, 2010

Happily Ever After (2005)


그래도 다들 잘 사네!

Thursday, February 4, 2010

New York, I Love You (2009)


그래 나도 뉴욕 사랑해!!!
외로운 사람들이 모여사는 대도시가 오히려 더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곳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