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27, 2010

Lust, Caution (2007)


아... 다 된 밥에 코를 빠뜨려도 유분수지...
그리고 깜짝 놀란 겨털 -_-

Leap Year (2010)


아일랜드 좋다..

Monday, May 24, 2010

Chloe (2009)


예쁜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Sunday, May 23, 2010

Elizabeth: The Golden Age (2007)


내가 살고 있는 Raleigh, NC 의 이름이 바로 이 Sir Walter Raleigh 로부터 왔다는 사실! 그저 반가울 뿐이고...

Wednesday, May 19, 2010

Boy A (2007)


남들에게 쉽게 꺼낼 수 없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누군가와 가까워진다면, 그들에게 언제 내 이야기를 들려주는게 좋을지 알아채기란 정말 어려울 것 같다.

Monday, May 17, 2010

The Family Man (2000)


그렇게 슬픈 영화도 아닌데 나는 왜 눈물이 났던걸까...
la la la la la la la la means I love you.

Monday, May 10, 2010

Valentine's Day (2010)


이렇게 다양한 사랑들 중에서 내가 해본건 몇 개 안되네... 나이 헛먹었나;;

Closer (2004)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평생을 행복하게 산다는건 정말 기적과 같은 일인거 같다..

Monday, May 3, 2010

The Reader (2008)


처음에는 재판에서 마이클이 진실을 밝히지 않은게 비겁한 짓이라고 생각했는데
샤워하면서 생각해보니 한나가 글도 읽을 수 있게되고 행복한 생활을 했다면 오히려 잘한 짓일 수도 있는 것 같다...
그래도 동료에서 덮어씌우고 잘 먹고 잘 살았을 나머지 5명을 생각하면 열받는건 어쩔 수 없는듯.

사람의 운명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