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Talk
Monday, June 9, 2008
우리동네 (2007)
아무런 기대없이 본 영화.
저 배우... 난 에릭이라고 우겼으나
아니었다. orz
풀릴듯 말듯, 추측이 맞을듯 말듯!
재밌었다.
이문세의 '사랑이 지나가면' 이란 노래를 건진건 또 다른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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