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28, 2008
In America (2002)
역시 먼저 베풀면 나중에 더 크게 돌아오는건가?
없는 살림에도 불구하고 잔돈을 기부하다보니 나중에 거액이 되어 돌아오네...
아니면 딸을 잘 둬서?
그런데 마테오는 분명 천사역할인데, 처음엔 완전 무슨 살인자처럼 등장시키고... --;
음... 비록 애 키우고 싶은 생각은 눈꼽만치도 없지만,
Ariel과 Christy같은 딸이라면 나도 키우고 싶다.
그런데 이런 딸 낳으려면 결혼을 다시 해야된다는 번거로움이...
Wednesday, September 24, 2008
The Constant Gardener (2005)
Friday, September 19, 2008
Nobody's Life (2003)
We Don't Live Here Anymore (2004)
Saturday, September 6, 2008
The Count of Monte Cristo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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