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September 19, 2008

Nobody's Life (2003)




스페인 영화인데, 배경지식이 없어서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다.
주인공... 왜 구라인생을 살고 있었던거지?
스페인에 실업자 문제가 심각했었나?
아니다.. 그냥 처음에 학벌을 속이기 시작해서 어쩌다보니 그렇게 된건가보다.
(주인공 대사대로라면 그런거다)

아무튼 그렇게 오랫동안 가족을 속일 수 있다는건 좀 비현실적이었음.
그리고 젊은 여자들은 왜 남자들의 파워에 그렇게 쉽게 넘어가는걸까.
좀 이해안감... -_-a
여자 주인공 그정도면 예쁜데 그런 아저씨에게....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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