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28, 2008

영어완전정복 (2003) (Please Teach Me English)


KMN 후보작으로 선정된 '영어완전정복'.
맨날 후보작만 내가 감상하고 정작 파티는 하지 않는다 -_-

5년만에 다시 봤더니
나영주보다 캐시가 더 예뻐보이고
호주 액센트가 구분되고
암튼 좀 뭔가 느낌이 다르다.

미국애들이 이걸 보면 한국사람들이 왜그러는지
이해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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