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Talk
Saturday, April 4, 2009
Little Fish (2005)
Cate Blanchett때문에 본 영화.
아...보고 났더니 호주 이미지 아주 안좋아지네 -_-
그래도 그들의 갑갑함이 제대로 전달되므로 참 잘 만든 영화.
제목 '리틀피쉬'는 스시집에서 간장 줄 때 사용하는
그 조그만 플라스틱 튜브를 가리킨다.
영화가 사실이라면 시드니의 리틀사이공에서는
거기다 마약을 담아서 판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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