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6, 2009

Captain Corelli's Mandolin (2001)


그리스도 가보고 싶고, 만돌린도 배우고 싶고...
이 정도면 정말 잘 만든 영화.
개인의 삶은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 앞에서 너무나 작게만 느껴진다.

그리스야 언젠가는 가볼 수 있겠지만,
지금 만돌린을 배우기 시작한다면 좀 미친 짓이겠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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