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31, 2009

해운대 (2009)


한국에서 아직 상영중인 영화를
여기서 볼 수 있다니! -_-

아무튼 기대를 너무 많이 하면 당연히 실망할 영화이지만
나름 볼만했다.

Sunday, August 30, 2009

Knowing (2009)


나도 궁금해 했던 것들에 대해서 얘기해준다.
정말 이 우주에 우리밖에 없는 것일까?
그리고 모든건 다 우연의 결과일까 아니면 정해져 있던 것일까.
Angels and Demons에 이어 다시 한번 그래도 종교는 필요하다고 느끼게 해주는 영화.

Saturday, August 29, 2009

Angels & Demons (2009)


다빈치코드만큼 재밌네!
마지막에 반전도 장난아니고 -_-;;

Wednesday, August 26, 2009

The Peacemaker (1997)


니콜키드먼은 언제 어디서나 예쁘다.

옛날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재밌었음!

Autumn in New York (2000)


원조교제의 원조 -_-b

뉴욕 너무 좋다!
가을에도 가보고 싶어지네~

Wednesday, August 19, 2009

He's Just Not That Into You (2009)


드디어 봤다!

이 커플이 제일 얼짱커플이었는데... 안타깝도다.
결국 권선징악 영화였다.

그래도 재밌었음 ㅋㅋㅋ

Push (2009)


완전 재밌는 공상과학영화.
홍콩이 배경인 것도 신선했고..
캐릭터들마다 제각기 다른 초능력도 좋았고..
이거 꼭 게임으로 만들어야 될 듯!

Wednesday, August 12, 2009

The Kite Runner (2007)


아프가니스탄이란 나라에 대해서
조금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딱 내 스타일의 영화!

Monday, August 10, 2009

Gran Torino (2008)


간만에 본 멋진 영화!
미국영화에서도 이렇게 사람냄새가 날 수 있구나!

guy talk는 나도 좀 배워야되려나? ㅋ

Saturday, August 8, 2009

6년째 연애중(2008)


뭐야 절대 공감할 수 없어.
김하늘 같은 여친을 두고 어떻게 그러지? 윤계상이 미친놈 -_-
김하늘이라면 6년이 아니라 60년이어도 문제없어!

Tuesday, August 4, 2009

Ocean's Thirteen (2007)


영어가 어려워서 유머를 다 이해하지 못했음 ㅠ.ㅠ
그래도 I was born ready 는 써먹어야지...ㅋ

라스베가스 가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