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Talk
Sunday, August 30, 2009
Knowing (2009)
나도 궁금해 했던 것들에 대해서 얘기해준다.
정말 이 우주에 우리밖에 없는 것일까?
그리고 모든건 다 우연의 결과일까 아니면 정해져 있던 것일까.
Angels and Demons에 이어 다시 한번 그래도 종교는 필요하다고 느끼게 해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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