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30, 2009

유감스러운 도시 (2009)


아 이제 이런 건달 영화는 다 거기서 거기인듯..
그냥 대충 웃기다 말았다;;;

Sunday, November 29, 2009

파업전야 (1990)


대학1학년때 봤어야 할 영화를 이제서야...
이 영화 OST 사면 내가 좋아하는 민중가요 많이 들어있을듯. ㅋ

Saturday, November 28, 2009

(500) Days of Summer (2009)


Summer는 참 대단하다. 어떻게 그렇게 금방 확신을 가지고 결혼을 했을까.
그래도 Tom이 Autumn을 만나게돼서 다행이다.
새로운 시작.

Sex and Lies in Sin City (2008)


또 라베가 배경...
실화라고 하던데, 그럼 여전히 진실은 저 산 너머에...?

Thursday, November 26, 2009

Greta (2009)


로맨틱 코메디인줄 알았는데,
가족/성장영화였다;;
나도 나중에 늙으면 여기 나오는 노부부처럼 살아야지.

나는 갈매기 (2009)


영화가 아니라 다큐멘터리? ㅋ
나는 한국에서 프로야구팬이 아니었던 관계로
아는게 거의 없지만 그래도 부산 사람들은 재밌게 볼듯!

The Hangover (2009)


아! 라베!
나는... 아무리 미쳐도.... 저렇게까지는 못놀듯...
아니다.. 누구랑 같이 갔느냐에 따라.. 혹은 약을 하면 가능할지도. ㅋ

Wednesday, November 25, 2009

G.I.Joe -The Rise of Cobra (2009)


완전 만화지만, 액션은 완전 신남.
인간의 상상력에 한번 놀라고,
이병헌의 영어에 두번 놀람.

Friday, November 20, 2009

2012 (2009)


완전 만화였지만 그래도 흥미진진!
'해운대'를 먼저 봐서 다행;;;

African-American 이 미국의 대통령으로 나오고,
달라진 중국의 위상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정말로 세상은 변하고 있다. 그것도 빠르게...

Saturday, November 14, 2009

국가대표 (2009)


처음엔 좀 '어라? 먼가 엉성?' 하다 싶었는데
그래도 감동적!
난 스포츠 영화에 약한가 ㅋ

Saturday, November 7, 2009

가족 (2004)


짠~ 하다.
나이들수록 '가족'이 갖는 의미가 달라지는거 같다.

Sunday, November 1, 2009

잘 알지도 못하면서 (2008)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 -_-
메세지가 뭔지 이해하기 힘들었다 ㅋ
그래도 손발이 오그라드는 저런 분위기들이 계속 나와서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