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Talk
Sunday, November 1, 2009
잘 알지도 못하면서 (2008)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 -_-
메세지가 뭔지 이해하기 힘들었다 ㅋ
그래도 손발이 오그라드는 저런 분위기들이 계속 나와서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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