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19, 2010

Fur (2006)


그녀의 작품세계를 모르는 나로써는 영화를 이해하는 데에 한계가 있지만, 그래도 니콜 키드먼은 역시 짱이라는 것과, 역시 뉴욕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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