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28, 2010

초감각 커플 (2008)


요즘 고르는 영화마다 다 왜 이래 -_-
박보영 귀여운거 빼고 뭐 볼게 없음...

Sunday, April 25, 2010

Sublime (2007)


시간이 아깝다... 에휴...
이거 누가 내 리스트에 넣었어?

Monday, April 19, 2010

Did You Hear About the Morgans? (2009)


혼자 보는 로맨틱코메디도 재밌네 -_-

Paul Morgan식 유머 좋다 ㅎㅎ

그 해 여름(2006)


그 해 여름..
올 해 여름..

Sunday, April 18, 2010

Zwartboek (2006)


문화는 달라도 전쟁으로부터 받는 상처는 같다. 그게 유럽사람이건 한국사람이건간에..
잔인한 전쟁의 역사... 못된 몇몇 사람들 때문에 수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 고통을 당해왔다.

Wednesday, April 7, 2010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4)


지금 당장은 기억을 다 지워버리고 싶겠지만, 그래도 시간이 오래 지나고 나면 좋은 기억들만 남을텐데.

괴테가 그랬지... 자기가 현존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는 자신이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의 추억, 그 영혼 속이라고.
너가 나를 지우면 나는 죽는 것이다.

Monday, April 5, 2010

어깨너머의 연인 (2007)


여자용 영화라고 미리 말해줬으면 안봤을텐데... -_-

Sunday, April 4, 2010

님은 먼곳에 (2008)


역시 수애!
박상길은 왜 저런 아내를 두고... 쯧 -_-

The White Countess (2005)


언제 어디서나 싹틀 수 있는게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