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26, 2010

The Shipping News (2001)



Newfoundland가 도대체 어디야 -_-
Raleigh에서 살다보니 좁은 동네에서 산다는게 어떤건지 팍팍 와닿는다.

Saturday, October 9, 2010

Killing Me Softly (2002)


어쩐지!! 처음 등장할 때부터 심상치 않더니 결국 대반전! ㅋ
근데 정말 손가락만 스쳐도 느낌이 오는 사람이 있는거야? ㅎㅎㅎ

Monday, October 4, 2010

Suburban Girl (2007)


Brett같은 여친있으면 내 프릴림 프로포절 수정은 문제 없을텐데...

Friday, September 24, 2010

Awakenings (1990)


그 시절엔 임상실험을 이렇게 막...... -_-
Ph.D. 보단 M.D.,Ph.D.가 역시....쩝;

Sunday, September 19, 2010

Dances with Wolves (1990)


아름다운 미국의 대자연,
귀여운 Two Socks,
우리 교수님 닮은 케빈코스트너 ㅋ
그리고 갑갑한 그 시절 백인들 -_-

Wednesday, September 15, 2010

A Good Woman (2004)


Jodie Foster인줄 알았는데 Helen Hunt 라는군 -_-
닮은거 맞지? 내가 이상한건가;;
대사를 다 이해못해서 영화도 다 이해못한듯 -_-

Sunday, September 12, 2010

Lost in Translation (2003)


이런 영화같은 일은 영화에서만 일어나는거임.
아무리 여행을 가봐도 이런 일은 안생겼어...

Monday, September 6, 2010

쿵푸팬더(2008)


We should hang out.
Agreed!

ㅋㅋ

Tuesday, August 31, 2010

서울 (2010)


서울에서 27년을 살았던 내가 서울의 관광지를 가보고 싶어 할 줄이야...
못가본 곳, 못해본 것들이 참 많은거 같다.
서울이 그립다 ㅠ

Monday, July 19, 2010

박사가 사랑한 수식 (2005)


역시 책만한 영화는 없는 것인가...

Tuesday, June 15, 2010

Saturday, June 12, 2010

Fame (2009)


내 안에는 예술가의 피가 한방울도 흐르지 않는다는 사실에 슬퍼졌다.
그들이 부럽다!

Sunday, June 6, 2010

She's Out of My League (2010)


남자들은 정말로 친구들과 시시콜콜 다 얘기하나? -_-

Saturday, June 5, 2010

Post Grad (2009)


이 남자는 기다린 보람이 있네..

Wednesday, June 2, 2010

Night at the Museum 2: Battle of the Smithsonian (2009)


너무 반가왔던 스미소니안...DC가 무슨 우리 동네같이 느껴져 -_-
영화는 그냥 귀엽네...ㅎ

Thursday, May 27, 2010

Lust, Caution (2007)


아... 다 된 밥에 코를 빠뜨려도 유분수지...
그리고 깜짝 놀란 겨털 -_-

Leap Year (2010)


아일랜드 좋다..

Monday, May 24, 2010

Chloe (2009)


예쁜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Sunday, May 23, 2010

Elizabeth: The Golden Age (2007)


내가 살고 있는 Raleigh, NC 의 이름이 바로 이 Sir Walter Raleigh 로부터 왔다는 사실! 그저 반가울 뿐이고...

Wednesday, May 19, 2010

Boy A (2007)


남들에게 쉽게 꺼낼 수 없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누군가와 가까워진다면, 그들에게 언제 내 이야기를 들려주는게 좋을지 알아채기란 정말 어려울 것 같다.

Monday, May 17, 2010

The Family Man (2000)


그렇게 슬픈 영화도 아닌데 나는 왜 눈물이 났던걸까...
la la la la la la la la means I love you.

Monday, May 10, 2010

Valentine's Day (2010)


이렇게 다양한 사랑들 중에서 내가 해본건 몇 개 안되네... 나이 헛먹었나;;

Closer (2004)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평생을 행복하게 산다는건 정말 기적과 같은 일인거 같다..

Monday, May 3, 2010

The Reader (2008)


처음에는 재판에서 마이클이 진실을 밝히지 않은게 비겁한 짓이라고 생각했는데
샤워하면서 생각해보니 한나가 글도 읽을 수 있게되고 행복한 생활을 했다면 오히려 잘한 짓일 수도 있는 것 같다...
그래도 동료에서 덮어씌우고 잘 먹고 잘 살았을 나머지 5명을 생각하면 열받는건 어쩔 수 없는듯.

사람의 운명이란...

Wednesday, April 28, 2010

초감각 커플 (2008)


요즘 고르는 영화마다 다 왜 이래 -_-
박보영 귀여운거 빼고 뭐 볼게 없음...

Sunday, April 25, 2010

Sublime (2007)


시간이 아깝다... 에휴...
이거 누가 내 리스트에 넣었어?

Monday, April 19, 2010

Did You Hear About the Morgans? (2009)


혼자 보는 로맨틱코메디도 재밌네 -_-

Paul Morgan식 유머 좋다 ㅎㅎ

그 해 여름(2006)


그 해 여름..
올 해 여름..

Sunday, April 18, 2010

Zwartboek (2006)


문화는 달라도 전쟁으로부터 받는 상처는 같다. 그게 유럽사람이건 한국사람이건간에..
잔인한 전쟁의 역사... 못된 몇몇 사람들 때문에 수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 고통을 당해왔다.

Wednesday, April 7, 2010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4)


지금 당장은 기억을 다 지워버리고 싶겠지만, 그래도 시간이 오래 지나고 나면 좋은 기억들만 남을텐데.

괴테가 그랬지... 자기가 현존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는 자신이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의 추억, 그 영혼 속이라고.
너가 나를 지우면 나는 죽는 것이다.

Monday, April 5, 2010

어깨너머의 연인 (2007)


여자용 영화라고 미리 말해줬으면 안봤을텐데... -_-

Sunday, April 4, 2010

님은 먼곳에 (2008)


역시 수애!
박상길은 왜 저런 아내를 두고... 쯧 -_-

The White Countess (2005)


언제 어디서나 싹틀 수 있는게 사랑.

Monday, March 29, 2010

Shutter Island (2010)


영화 내내 낚이다가 나중에 진실을 알게된다.
내 주변에도 우울증 환자(?) 있었는데.. 덜덜덜;;

P.S. (2004)


헐... 교수가 학생을...

Saturday, March 20, 2010

Serendipity (2001)


그런 운명적인 만남은 이미 이루어졌을 수도 있지만
그냥 무미건조하게 지나가버렸나보다.

Saturday, March 13, 2010

Bull Durham (1988)


옆동네가 배경이라서 본건데 워낙 옛날이라 지금 모습과는 꽤 다른듯;;
근데 케빈 코스트너 우리 교수님 닮은거 같다 -_-

Tuesday, March 9, 2010

Blood Diamond (2006)


아.. 또.. 아프리카.. 어쩔..

그래도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다이아몬드를 사줄텐데...

Friday, March 5, 2010

페어러브 (2009)


헐... 이게 Fair love...?
나이 차이가... -_-

내가 좋아하는 서울의 여름과
아날로그.

I'm Not There. (2007)


시대정신, 예술, 역사, 풍경.
미국의 음악박물관을 다녀온 기분.

Monday, February 22, 2010

The Departed (2006)


나는 절대로 undercover로는 못살아...
내가 좋아하는 도시 Boston이 배경이어서 더 좋았다.
Vera Farmiga는 정말 느낌이 딱 보스턴 여자같다.

Saturday, February 13, 2010

Boyz n the Hood (1991)


와.. 흑인형님들의 swagger가 장난이 아니네;;
보다 많은 흑형들이 이 영화를 봐서 세상이 조금은 달라지기를..
그나저나, 슬랭의 세계는 끝이 없어서... 영어를 포기하게 만든다 -_-

Wednesday, February 10, 2010

Happily Ever After (2005)


그래도 다들 잘 사네!

Thursday, February 4, 2010

New York, I Love You (2009)


그래 나도 뉴욕 사랑해!!!
외로운 사람들이 모여사는 대도시가 오히려 더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곳 같다..

Sunday, January 24, 2010

All I Want (2003)


또 성장영화였다;;;
나는 이제 이런거 보고 감동받을 나이는 지난듯.

Friday, January 22, 2010

Avatar (2009)


드디어 봤다. IMAX 3D의 위력!
참 살만한 세상이다!

Tuesday, January 19, 2010

Fur (2006)


그녀의 작품세계를 모르는 나로써는 영화를 이해하는 데에 한계가 있지만, 그래도 니콜 키드먼은 역시 짱이라는 것과, 역시 뉴욕이라는 것!!!

It's Complicated (2009)


사람 사는게 다 그렇고 그런거지!
흠집이 생기고 나면 완벽하고 깔끔한 인생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자유로워진다.

Monday, January 18, 2010

차우 (2009)


이런식의 유머 좋다. ㅋㅋㅋㅋ
CG는 엉망이었지만... 극장에서 본 것도 아닌데 뭐;;

Sunday, January 17, 2010

내 사랑 내 곁에 (2009)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건지 새삼 또 느껴지는 영화.
하지원 같은 여자를 두고 가야만 하는 그는 얼마나 슬펐을까.
하루하루 후회없이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