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6, 2008

The Number 23 (2007)



아 정말 어지간하면 어떤 영화던지 재밌게 잘 보는데
이건 좀 힘들었다.

어찌 이리... -_-

아무리 싸이코 영화일지라도
그래도 은근히 공감하면서 볼 수 있던 나였는데
이건 도저히... 단 하나도! 공감할 수 없었다.

시간 아까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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