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3, 2009

Defiance (2008)


영화 쉰들러리스트 에서처럼 많은 유대인들을 구한 스토리.
전혀 몰랐던 스토리를 이렇게 영화를 통해 배우는걸 보면 영화는 역사공부에 참 좋은듯.
우리도 일제의 만행을 고발하는 영화를 잘 만들어서 역사교육에 활용하면 좋겠지만, 그러기엔 아직도 친일청산이 제대로 안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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