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2, 2009

애자 (2009)


너무 슬펐던 영화.
살아계실 때 잘해야지..
나같은 불효자는 나중에 얼마나 후회를 할지...
벌써부터 걱정이 된다.

그리고 최강희란 배우...
청소년 드라마 나에서부터 좋아했던 배우였는데
같이 늙어가면서 점점 더 좋아지는 배우다.
이 영화에서 연기도 거의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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