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23, 2009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2009)


원태연식 감성을 공유하기엔 내가 너무 늙은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크림같은 여자의 사랑을 받아보고싶긴 하다. 하지만 난 케이같은 스타일이 아닌지라 ㅋ
이보영은 왠지 그냥 일반인같다. 그만큼 자연스럽다는 증거일듯.
나보다 5개월 누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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