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23, 2008

Before Sunrise (1995)



비엔나는 그다지 가보고싶지 않지만,
이런 만남은 기대해볼만하지 않을까 싶다.
나도 젊었을 때 이런 추억을 많이 만들었어야 했는데!
다시 오지 않을 지나가버린 시간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이미 옛날에 본 영화이지만
다시 한번 보고 싶어진 영화였음.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