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도시하면 떠오르는
좁디 좁은 도로와
조그만 자동차들.
이 영화의 배경은 스페인의 한 조그만 도시.
그곳에서 헐리우드식 액션을 보는 재미!
영화는 반복적으로
같은 시간대의 time frame을 rewind 시키면서
각기 다른 이들의 입장에서
한 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근데 마지막은 좀 아쉽;
결국 꼬마때문에 운이 좋아서 대통령 구한거잖아?
같은 영화를 보고 사람마다 다른 교훈을 얻겠지만,
만약 테러리스트들이 이 영화를 본다면
공부 많이 해야겠구나~ 라는 교훈을 얻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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