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October 10, 2008

The Great Debaters (2007)


어려웠던 그 시절에 저렇게 노력하던 사람들이 있었으니
지금의 오바마같은 사람이 있을 수 있었겠지?

African-American들은 이 영화를 보면서
현재 그들이 누릴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비록 아직 완벽한 평등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윗세대 선배들에게 고마움을 느낄 것 같다.

공부 안하는 흑인 청소년들이 꼭 봐야될 영화일듯.
꼭 흑인이 아니더라도,
교육의 필요성을 아직 실감하지 못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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