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20, 2009

Kiss Me Again (2006)


남의 일이니깐 '아... 충분히 저럴 수 있겠네...' 싶지만
막상 내 일이라고 생각하면 좀 장난이 아닐거 같은데...
근데 또 한편으론, 인생 뭐 별거 있나... 뭐가 그리 대수라고!

이런 영화가 조금 이해가 가는걸 보면 나도 참 만만치 않은듯!?
어쩌면 자막이 없어서 대사전달이 제대로 안돼서 -_-
혼자 상상하면서 내멋대로 이해한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threesome은 아무나 하는게 아닐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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