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24, 2008

Junebug (2005)


자막도 없었고,
North Carolina 사투리도 심해서
대사 이해가 좀 힘들었던 영화.
North Carolina에 살고 있지만
정작 남부 사투리는 이렇게 영화에서만 듣게되니...

NC 이미지가 정말로 영화속에 나온 것처럼
종교적이고
순박하고
무뚝뚝하고
뭐 그런걸까?

어떻게 보면 그런거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전혀 아닌거 같기도 하고...

낯익은 우리 주 풍경이 나와서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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