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17, 2008

The Namesake (2006)


오랜만에 감정이입 할 수 있었던,

그래서 보는 내내 짠 했던 영화.

영화속에는 현재와 미래의 내 모습이 들어있었고,

미래의 내 아이들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이새끼들 나중에 부모한테 you guys 이러기만 해봐라...



한국에서 봤다면 별로였을 영화인데,

이곳에서 봐서 그 여운이 오래 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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