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학생일 때 봤던 영화
'아버지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the Father)' (1993)
이후로 나는 아일랜드 영화를 좋아한다.
그렇다고 아이리쉬 영화를 일부러 찾아보지는 않지만...
Once는 음악영화여서 좋기도 했지만 아이리쉬 영화여서 더 좋았다.
OST 좋은거야 두말할 필요도 없을테고
노래와 함께 절제된 로맨스가 잔잔하게 다가왔던 영화.
PS. 여주인공이 너무 예뻐서 구글링 해봤다.
그런데 다른 사진들 보고 좀 깼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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